초안 사이트 · 가격, 후기, 상담 접수는 확정 전입니다

음식과 와인

현지인의 식탁에
앉아 보기.

관광객용 단체식당 대신, 현지인이 가는 식당과 동네 마트, 숙소 마당의 바비큐. 사이사이 한식과 아시안 음식도 넣어 입맛의 균형을 맞춥니다.

와인

와인을 몰라도
괜찮아요.

지역마다 잘 자라는 포도가 달라요. 이름 세 개만 기억하면 메뉴판이 쉬워집니다. 운전은 가이드가 하니, 와이너리에서는 마음 편히 맛보세요.

허브와 과일 옆에 놓인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한 병

말보로 · 남섬 북쪽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 자몽, 패션프루트, 막 깎은 풀 같은 상큼한 향. 차갑게 마시고, 홍합이나 해산물과 잘 어울려요.

센트럴 오타고 · 퀸스타운 근처

피노 누아

세계에서 가장 남쪽의 포도 산지 중 하나. 무겁지 않은 레드 와인으로 체리, 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나요. 양고기와 찰떡.

혹스베이 · 북섬 동해안

시라 · 메를로 블렌드

햇볕이 좋은 북섬의 레드 와인 산지. 좀 더 진하고 묵직한 레드를 좋아한다면 여기부터.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약 40분, 와이헤케 섬에도 와이너리가 모여 있어요. · 음주는 만 18세 이상,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어요.

목장의 나라에서 먹는 것들.

로즈메리를 곁들인 미디엄 레어 양갈비

양고기와 소고기

대부분 넓은 목초지에서 풀을 먹고 자라요. 양갈비(램 랙)는 소금, 후추만으로 구워도 충분. 숙소 바비큐의 단골 메뉴예요.

초원에 모여 선 젖소 송아지들

우유 · 치즈 · 아이스크림

낙농 강국이라 마트 유제품 코너가 넓어요. 바닐라에 벌집 모양 캐러멜 조각이 든 ‘호키포키’ 아이스크림은 꼭 맛보세요.

나무 테이블 위의 화덕 피자들

카페와 동네 식당

아침은 카페의 플랫화이트와 브런치, 간식은 빵집의 고기 파이. 저녁엔 가이드가 직접 다녀본 동네 식당으로 가요.

계절마다 맛있는 것

떠나는 달에 맞춰 제철 먹거리를 일정에 넣어요.

봄 · 9~11월

아스파라거스와 봄 채소. 시장에 초록색이 많아져요.

여름 · 12~2월

남섬 센트럴 오타고의 체리와 베리(12~1월 전후), 해변 바비큐.

가을 · 3~5월

포도 수확철 와이너리, 키위프루트와 사과.

겨울 · 6~8월

남섬 블러프 굴 같은 겨울 해산물, 따뜻한 파이와 수프.

사진 필요
동네 카페의 플랫화이트와 브런치
사진 필요
호키포키 아이스크림
사진 필요
베이커리의 고기 파이
그릇에 담긴 초록입홍합
갯벌에서 캔 조개를 바구니에 담아 든 여행자
바위 해안에서 잡은 생선을 들어 보이는 낚시꾼

바다에서

직접 캐고,
직접 낚아요.

껍데기 가장자리가 초록빛인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에서만 나는 홍합이에요. 썰물 때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부두에서 낚시한 생선으로 저녁을 차리는 날도 있어요.

알아두세요 바다낚시는 면허가 필요 없지만 어종별 크기 · 마릿수 제한이 있어요. 조개 채취도 해변마다 하루 채취량 제한과 금지 구역이 있어, 가이드가 확인한 곳에서만 해요.

입맛의 균형

느끼할 땐
한식도 있어요.

오클랜드에는 한인 · 아시안 마트와 식당이 많아요. 현지 음식 사이사이에 한식과 아시안 음식을 넣어, 일주일 내내 속이 편하도록 짰습니다.

못 드시는 음식이나 알레르기는 상담할 때 알려주세요.

오클랜드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

식당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

팁은 없어요

가격에 세금이 포함돼 있고, 팁은 기대하지 않아요.

물은 무료

식당에서 수돗물을 물병째 무료로 내줘요. 생수를 따로 시킬 필요 없어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카페와 캐주얼 식당은 카운터에서 주문 · 계산하고 번호표를 받아 앉아요.

저녁은 일찍

작은 마을 식당은 주방이 일찍 닫아요. 그래서 저녁 시간은 미리 정해 둡니다.

먹는 게 여행의 절반이라면,
말씀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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