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사이트 · 가격, 후기, 상담 접수는 확정 전입니다

자연과 동물

새들이 먼저
살던 섬.

사람이 오기 전, 이 섬에는 박쥐 말고는 땅 위의 포유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날지 못하는 키위처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들이 살아요.

토종 동물

여기서만 만나는 얼굴들.

야생동물이라 만남은 보장할 수 없어요. 그래도 산책길에서 생각보다 자주 마주칩니다.

숲 바닥에서 긴 부리로 먹이를 찾는 키위

토종 · 보호종

키위

날지 못하는 야행성 새이자 나라의 상징. 뉴질랜드 사람을 ‘키위’라고 부를 정도예요. 야생에서는 보기 어려워 보호구역의 야간 관람관에서 만나요.

초록 깃털의 케아 두 마리

토종 · 남섬 산악

케아

세계에서 하나뿐인 고산 앵무새. 호기심이 많아 차 와이퍼를 물어뜯기도 해요. 귀엽다고 먹이를 주면 안 돼요.

노란 꽃나무 가지에 앉아 노래하는 투이

토종

투이

목에 흰 깃털 뭉치를 단 새. 맑은 종소리부터 딸깍거리는 소리까지 노래가 다양해서, 숲에서 소리로 먼저 알아채요.

부채꼴 꼬리를 편 판테일

토종

판테일 (피와카와카)

꼬리를 부채처럼 펴는 작은 새. 사람이 걸으며 날리는 벌레를 먹으려고 산책길을 졸졸 따라오기도 해요.

풀밭을 걷는 푸케코, 파란 깃털과 빨간 부리의 새

토종

푸케코

파란 깃털에 빨간 부리. 습지와 공원, 길가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여행 첫날부터 만나게 될 거예요.

바위 위에서 쉬는 물개들

토종 · 해안

뉴질랜드 물개

해안 바위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순해 보여도 야생이라, 20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게 원칙이에요.

가넷 두 마리
가넷 — 무리와이 해안 절벽
날카로운 눈매의 뉴질랜드 매
카레아레아 — 뉴질랜드 매
난간에 앉은 붉은부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 바닷가 어디서나
키위 출몰 주의 도로 표지판
"키위를 지켜 주세요" 도로 표지판

계절마다 만나는 자연

야생동물은 만남이 보장되지 않지만, 계절을 맞추면 확률이 높아져요.

봄 · 9~11월

들판 가득 새끼 양. 남섬 산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어요.

여름 · 12~2월

무리와이 가넷 번식기(대략 8월~3월)가 한창이에요. 숲길 산책하기 좋은 때.

가을 · 3~5월

남섬 단풍과 맑은 하늘. 사진 찍기 좋은 빛.

겨울 · 6~8월

설산과 케아가 사는 남섬 산악 지대. 따뜻한 옷 필수.

양은 토종이 아니에요.

초원의 양과 소, 로토루아의 레드우드 숲은 모두 사람이 들여온 것들이에요. 뉴질랜드 풍경을 볼 때 이 구분을 알면 훨씬 재미있어요.

원래 살던 것 · 토종

새, 물개, 고사리, 카우리

숲속에 곧게 뻗은 거대한 카우리 나무
꽃가지에 앉은 투이

카우리는 북섬에만 자라는 거대한 나무예요. 나무 병을 막기 위해 숲 입구에서 신발을 소독하는 곳이 있어요. 은빛 고사리는 나라의 상징이고요.

사람이 들여온 것

양, 소, 알파카, 레드우드

울타리 앞에 앉은 아기 양 두 마리
풀밭의 흰 알파카 두 마리

목장의 양은 사람 수보다 몇 배나 많아요. 로토루아의 레드우드는 100여 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들여와 심은 나무들이에요.

설산 아래 초원에서 풀을 뜯는 양 떼
풀을 뜯는 양
초원에 모여 선 젖소 송아지들

목장 풍경

창밖이 전부
초록 목장.

이동하는 길 대부분이 양과 소가 풀을 뜯는 언덕이에요. 봄(9~11월)에는 새끼 양이 많아 더 정겹습니다. 오클랜드 도심의 콘월 파크에서도 양을 볼 수 있어요.

알아두세요 목장은 대부분 사유지예요. 울타리를 넘지 않고, 문은 열었으면 꼭 닫아요.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방식

좋은 사진보다 동물의 하루가 먼저예요.

먹이 주지 않기

새와 야생동물의 건강을 해쳐요. 케아는 특히 사람 음식에 길들기 쉬워요.

거리 두기

물개는 20m 이상. 둥지와 새끼 근처에는 다가가지 않아요.

신발 세척

숲 입구의 세척대를 지나면 꼭 이용해요. 나무 병의 확산을 막아요.

드론은 허가 확인

국립공원 등 보호지역에서는 드론 비행에 허가가 필요해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께
코스마다 사진 명소가 있어요.

위로 스크롤